일단 명칭이 "메르카바" 라고만
하기엔 좀 생략이 된듯하네요 ^^;
우선 도면은 더할나위없이 분위기 나름데로 좋습니다
붓으로 그린듯 하면서도 묵직한 색감
헌데....헌데.....
설....설명서가....부실합니다...ㅜㅡ
상상력을 발휘하여 만져야하는 부품도 보이고
난이도는 중상정도이지만
(통짜 케터의 힘입어...그러나 그통짜도 쉬운것만은 아닌듯...)
설명서에 상상이 필요한 결과 좀 어려운 도면이 된듯합니다...
전장의 세례를 받은 이스라엘의 별 투사를 만나보시지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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